코드이그나이터 기반으로 웹 및 네이티브앱(입점형태) 까지 고려해서 설계를 했습니다.
근데 코드이그나이터를 쓰다보니 답답한게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현재 이그나이터의 웹프론트기반은 부트스트랩4 + jquery 기반으로 짜여져있습니다.
근데 리액트 or Vue.js 로 바꾸려했더니 뭐가 이렇게 복잡한지..ㅠㅠ
구글링하면 국내문서와 해외 유튜브 , 웹문서를 찾아보면 나오긴합니다.
근데 억지로 끼워맞추려다보니 셋팅도 복잡하고 ..
쓰는방법도 복잡합니다.
더군다나 레디스기반의 큐시스템도 쉽게 쓰기 힘들더군요..
보통 하이브리드앱이나 네이티브앱 쓰다보면 푸시나 발송시스템 대량처리가 필연적으로 따라올수밖에없는데..
라라벨을 뒤져보니 레디스부터 큐까지 친절하게 대응하고 메뉴얼도 따라오네요..
이것도 시원찮으면 파이썬기반의 django 로 셀러리로 갈아탈까도 생각중입니다.
사실 비동기작업이 필요한경우가 아니면 이그나이터나 라라벨이나 뭐 무난하게 쓰는건 괜찮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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